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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한국니체학회 추계 정기 발표회》

  

안녕하십니까? 한국니체학회에서는 강원대학교 철학과 BK21+사업팀과 함께, “니체와 영화, 그리고 철학상담치료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6년도 추계 정기 발표회를 강원대학교에서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연구와 강의로 많이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 주제 : “니체와 영화, 그리고 철학상담치료와의 만남” 

  

● 일시 : 2016년 11월 5일(토) 9:00-17:30 

  

● 장소 : 강원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108호 

● 주최: 한국니체학회, 강원대학교 철학과 BK21+사업단 

  

● 세부일정

  

Session 1(오전): 강원대학교 철학과 및 BK21+ 대! 학원생들 연구 발표

  

1.이혜민(석사과정): 「니체가 진단한 삶의 역사병과 치료제로서 예술적 조형력」

2.박정선(석사과정): 「키에르케고어의 텍스트로 바라본 실존의 3 단계와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

3.조범희(석사과정): 「힙합의 남성성에 대한 계보학적 분석, 

그리고 그것을 통한 자기배려의 경향 재조명」 

  

4.조영웅(박사과정): 「노예의 도덕에 무너지는 돼지의 왕」

5.이경인(석사과정): 「‘나쁜 것’에 관한 에피쿠로스적 분석」

6.황정희(석사과정): 「공자의 위인유기를 통한 현대인의 도덕적 

불안 해소에 관한 연구」

종합토론: 양해림(충남대), 최희봉(강원대), 임건태(우송대), 이진남(강원대), 이상범(원광대), 유성선(강원대)

   

Session 2(오후): 2016 한국니체학회 추계 학술대회 

  

12:30-13:00 등록

  

□ 제1부 좌장: 김주휘(한국교원대)

  

●13:00-13:20 개회사 및 인사말 

 

●13:00-13:20 개회사 및 인사말 

- 양해림(충남대/한국니체학회 회장)

●13:20-14:00 기조발표 

- 이왕주(부산대)

  

●14:00-14:50 

- 양해림(충남대/한국니체학회 회장)

●13:20-14:00 기조발표 

- 이왕주(부산대)

  

●14:00-14:50 『니체의 니힐리즘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통해 본 존재의 불안정성에 대한 분석

○발표: 김선희(강원대) ○논평: 강용수(고려대)

  

●14:50-15:40 『영화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해 본 카잔차키스의 니체』 

○발표: 이주향(수원대) ○논평: 양대종(건국대) 

  ◇ 15:40-16:00 중간 휴식

  

●16:00-16:50 『진리의 허구성과 허구의 진정성 - 「라쇼몬」과 

니체의 관점주의』

○발표: 정낙림(경북대) ○논평: 홍사현(연세대) 

  ◇ 16:50-17:00 휴식

  

□ 제2부 좌장: 임건태(우송대)

●17:00-17:50 질문 및 답변; 종합토론

●17:50- 폐회 및 만찬

  

2016년 9월 28일 

한국니체학회 회장

양해림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