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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hes neues Jahr!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니체학회 제 16대 회장직을 맡게 된 건국대학교 양대종입니다.

 

지난 번 학술대회에서 70여명의 참석자가 확인해 준 것처럼, 한국니체학회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간 학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과 이사진 그리고 전임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회에서 부탁드린 것처럼 모든 이사진이 연임에 동의해 주셨고 큰 변동 없이 16대 이사진이 출범했습니다. 회원들과 후학들의 다양한 의견과 연구 동향에 주의를 기울이고 큰 바다처럼 이 모두를 수용하는 한국니체학회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한 몸을 잘 가꾸시고 학문적 성취도 날로 커가는 위대한 해들이 이어지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